간의(簡儀)는 혼천의를 간략하게 만든 천문기기로 각도기와 비슷한 구조를 가졌으며, 행성과 별의 위치, 시간, 고도, 방위 등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고 행성과 별의 위치, 시간의 측정, 고도와 방위를 측정하는 조선시대의 천체관측기이다. 간의의 기원조선의 과학발명품 중심에는 장영실이 있다. 물론 알려진 바와 같이 장영실은 기술자에 불과하였지만 현재 세종시절의 역사를 논하면 다른 과학자들보다 장영실이 먼저 등장한다. 예전 장영실을 주제로 제작되었는데 거기 9화에 보면 장영실과 장희제는 세종의 명으로 명나라로 지금 표현으로 산업스파이로 가게 된다. 명나라의 강의를 보기 위해 사천대에 목숨을 걸고 올라가는데 왜 명의 황제는 강의가 있는 곳에 오르는 사람은 목숨을 앗아갔고 조선은 왜 그토록 강의에 집착을 했..
일명 혼의(渾儀) · 회의기(渾儀器) · 선기옥형(璇璣玉衡)이라고도 하며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던 천문관측기 이다. 아침 · 저녁 및 밤중의 남중성(南中星), 천체의 적도좌표 · 황도경도 및 지평좌표를 관측하고 일월성신의 운행을 추적하는 데 쓰였으며 현재 우리나라 만 원권에 새겨져 있다. 혼천설혼천설은 하늘이 땅을 둘러싸고 있어 마치 새알의 껍질이 노른자위를 싸고 있는 것과 같다는 우주관을 담고 있다.혼천설은 개천설 이후에 등장했을 것이라 생각되는 논천설(전통 동양 우주론)이다. 개천설과 경쟁한 끝에 승리하여 주류 이론이 되었다. 하지만 만든 이 가 명확히 전해져오지 않고 있다.혼천설이 개천설과 가장 다른 점은 하늘과 땅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다. 혼천설은 개천설에서의 하늘과 땅의 상하적 관..
규표는 방위 · 절기 · 시각을 측정하던 천문관측기기로 1437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규표는 규(圭)와 표(表)의 아주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규(圭)에는 그림자의 길이를 알 수 있게 눈금을 새겨 놓았으며 표(表)는 그림자가 잘 비치도록 되어있는 기둥입니다. 현존하지 않는 세종의 규표 원리 표는 1437년(세종19년)에 만들어졌으며 받침석 위에 돌로 만든 21.2척의 규를 설치하고, 8척 높이로 청동 재질의 표를 세웠다. 규에는 주척(1척 = 20.7cm) 단위로 장 · 척 · 촌 · 분을 새겨해 그림자 길이를 측정하도록 하였다. 표의 상단에는 횡량을 설치해 두 마리의 용이 받들도록 하였다. 영부는 규 위에 비친 횡령의 그림자를 더욱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기구이다.규표는 일..
칠정산(七政算)은 운동하는 천체의 위치를 계산하는 방법을 서술한 산법 서다. 칠정산의 칠정 이란 해,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을 일컫는다. 칠정산 원리 칠정산은 조선 전기에 편찬된 역법서로, 태양, 달,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등 7개의 천체(칠정)의 위치를 계산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칠정산 원리는 7가지 천체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이를 바탕으로 시간을 계산하고, 달력과 절기를 정하는 것입니다. 특히, 칠정산은 원나라의 수시력(授時曆)을 참고하여 조선의 실정에 맞게 수정하고 보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태양의 운행을 기준으로 날짜를 계산하는 태양력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달력과 절기를 계산했습니다. 천체의 주기적 현상에 따라 시간 단위를 정해 나가는 체계를 역(曆)이라 ..
세종대왕은 모든 제작에 있어 정확한 측정에 관심을 쏟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기준이 정확해야 분쟁이 사라져 공평한 사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세종대왕이 우리에게 가장 훌륭한 위인으로 기억되는 이유는 백성을 위해 정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였기 때문이 아닐까요? 정확한 측정으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려는 세종대왕의 뜻 세종대왕은 모든 일에서 정확한 측정을 강조했어요. 그러려면 정교한 측정이 우선이기에 정밀한 측정을 하는 도구를 만드는 데도 힘썼습니다. 음악에 조예가 깊었던 세종대왕은 악기 소리를 정확하게 조율하는 '황종률관'이라는 기구를 탄생시켰고 이후 황종률관을 기준으로 '황종척'이라는 자가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황종척을 모태로 하여 '유척(鍮尺)'이라는 자를 만들었습니다. 이 유척은 우리..
조선 세종시대의 과학발전에 관해 이야기를 하면 장영실을 빼놓을 수 없다. 장영실은 조선 전기의 과학자이자 기술자로, 노비 출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세종 시대에 활약했습니다. 물시계 자격루, 해시계 앙부일구, 측우기 등 다양한 과학 기구를 발명하고 제작하며 조선 과학기술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장영실의 탄생 장영실의 할아버지 장 서는 송나라에서 금자광록대부 신경위대장군을 지냈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충남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에 터를 잡았다. 고려 예종에게 장서가 아산에 와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조정에서는 아산의 일부 지역을 식읍으로 하사하고 아산군에 봉했으며 장 서를 시조로 한 후손들이 본관을 아산으로 하였다. 후손 중 4세손 숭(崇) 자께서 고려 의성군 김용비의 따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