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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재양성소 집현전의 탄생과 관직 그리고 변천사 1기2기3기와 집현전의 마지막

집현전(集賢殿)은 조선 시대에 학문 연구와 정책 자문을 위해 설치되었던 왕실의 연구 기관입니다. 특히 세종 시대에 훈민정음 창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오늘은 집현전의 단계적 발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집현전의 탄생 및 관직 중국에서 연원한 것으로서 한나라 이래 있어 왔다 우리 나라에도 오래전에 이 제도가 도입되어 이미 삼국시대에 유사한 제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집현전이라는 명칭이 처음 사용된 것은 고려 인종 때이다. 연영전 을 집현전으로 개칭하고 대학사· 학사를 두어 시강 기관( 세자를 모시고 경서와 역사를 강론하며, 나라의 군주로서 갖춰야 할 인격과 교양을 가르치는 임무를 맡은 곳) 으로 삼았지만, 충렬왕 이후 유명무실한 기관이 되었다. 조선시대에 ..

카테고리 없음 2025. 7. 27. 21:49
[조선] 세종의 동전화폐 조선통보의 실패원인과 땡전한푼없다 의 유래

조선 정부는 왕조 초기부터 중앙집권적 지배체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화폐제도를 도입, 실시하고자 하였다. 국폐(國幣)는 조선시대 조정에서 발행 및 공인한 화폐이다. 조선왕조는 건국 초부터 국폐를 발행하였는데 태종 대에는 저화(楮貨)를, 세종 대에는 동전을 발행하여 유통시켰다. 그러나 민간에서는 고려 후기 이래 통용돼 오던 마포(麻布)를 거래 수단으로 활용하였다. 조선의 국폐가 동전으로 전환되는 시기는 1678년(숙종 4) 상평통보(常平通寶)가 발행되면서부터이다. 숙종 대의 중앙 정부는 일본에서 수입한 다량의 구리로 상평통보를 발행하여 전국적으로 유통시켰다. 조선의 처음 동전화폐 조선통보 조선 시대 처음 만든 화폐는 종이돈인 저화입니다. 저화는 1401년(태종 1) 처음 만들어졌으며 재료는 닥나..

카테고리 없음 2025. 7. 26. 22:10
[조선] 풍기대의 구조와 원리 믿음을 담음 문양들과 풍기대를 만들게된 이유 그것을 관리하던 관상감

세종 시대 풍기대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도구입니다. 조선시대에는 농업이 중요했기 때문에 날씨, 그중에서도 바람의 관측이 중요했고, 이를 위해 풍기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 깃발(풍기)을 달아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측정했습니다. 세종 시대에는 측우기와 함께 풍기대도 사용되어 기상 관측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풍기대의 구조와 원리 풍기대(風旗臺)는 높이 228㎝ 로 바람의 세기와 함께 바람이 부는 방향을 관측하기 위해 깃발(風旗)을 꽂아두었던 받침돌로, 오늘날의 풍향계와 같은 원리이다. 화강암을 정교하게 다듬어 만들었는데, 아래의 받침돌은 네모꼴로 그곳에 모양이 마치 소반(小盤)과 같은 상(床)을 조각하였으며, 그 위로 구름무늬를 도드라지게 새긴 팔각기둥을 세운 모습..

카테고리 없음 2025. 7. 25. 15:58
[조선] 수표의 구조 및 도성민 삶의 중심지였던 수표교 왜 청계천이 아닌 장충단공원으로 옮겨졌는지 알아보자

측우기를 사용해 강우량을 측정하는 방법 외에 하천의 수위 변화를 측정하는 방법도 있다. 비가 오면 하천의 수위가 올라가고, 가물면 하천의 수위가 내려간다는 자연현상에 주목한 방법이다. 1441년(세종 23)에는 측우기의 제작과 함께청계천과에 수표(水標)를 제작하여 설치하였다. 수표의 구조 1441년(세종 23) 지금의 청계천 마전교 서쪽 수중(水中)에 박석(薄石)을 놓고, 그 위를 파고서 받침돌도 개를 설치한 다음 가운데에 사각형의 나무기둥을 세웠다. 그런 후 쇠갈고리로 받침돌을 고정시키고 나무기둥 위에 척(尺), 촌(寸), 푼 [分]의 눈금을 새겨 수표를 설치했다. 그리하여 비가 올 경우 호조의 낭청( 조선시대, 중앙에 두었던 정 3품 당하관부터 종 6품까지 해당하는 관직 )이 수표로 가서 빗물..

카테고리 없음 2025. 7. 24. 17:14
[조선] 농사직설의 내용및 용어설명 그리고 농사직설의 한계 및 단점

농사직설은 조선 세종 때 우리나라 풍토에 맞는 농법을 집대성하여 편찬한 농업 기술서입니다. 세종대왕이 정초, 변효문 등에게 명하여 1429년에 편찬되었으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우리 농서입니다. 이 책은 기존 중국 농서에 의존하던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 농업의 현실에 맞는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농사직설의 내용 농사직설의 내용이 대부분 중요 곡식류에 국한되고 기술이 간단하나, 우리나라 풍토에 맞는 농법으로 편찬된 책으로는 처음인 것이다. 또 이것이 지방 권농관의 지침서가 되었을 뿐 아니라, 그 뒤로 속속 간행된 여러 가지 농서 출현의 계기가 되었다. 정초가 쓴 서문에서와 같이 풍토가 다르면 농사의 법도 다르기 때문에, 이미 간행된 중국의 농서로는 우리나라 실정과 맞지 ..

카테고리 없음 2025. 7. 23. 14:47
[조선] 별보는 남자 김담의 생애와 업적

조선 초기의 천재 수학자며 천문학자인 김담 그의 천문학에 관해서는 지난 30년 동안 석사논문 3편과 박사논문 2편이 나왔고 논문이 20편쯤이나 편찬될 만큼 그이 업적을 높이 사고 있다. 오늘은 김담의 생애를 알아보고자 한다. 김담의 탄생 및 업적 조선 초기의 천재 수학자며 천문학자인 김담(金淡, 1416~1464)은 1416년 음력 11월 29일경북 영주에서 부인 김소량과 모인 평해 황 씨 사이의 3형제의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본관은 예안(禮安), 자는 거원(巨源), 호는 무송헌(撫松軒), 시호는 문절(文節)이다. 조부는 고려시대 중랑장을 지낸 김로(金輅)이다. 부는 현감을 지낸 김소량(金小良)이고, 모 평해 황씨(平海 黃氏)는 고려 때 공조판서를 지낸 황유정의 딸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

카테고리 없음 2025. 7. 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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