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조선] 천상열차분야지도의 상징성및 수록내용을 살펴보다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조선 건국 직후인 1395년(태조 4)에 석판에 새긴 천문도이다. 명칭을 보면, 천상 은 천문 현상으로 해·달·별의 변화를 나타낸다. 열차는 동양의 별자리인 12차(次)를 벌여 놓았다는 뜻인데, 12차는 목성의 운행을 기준으로 설정한 적도 부근의 12 구역을 이른다. 분야는 하늘의 별자리를 지상의 해당 지역과 대응시킨 것이다. 이상을 정리하면 「천상열차분야지도」는 하늘의 모습을 새긴 그림으로, 하늘 별자리와 땅의 지리를 결부시킨 내용을 담았다고 볼 수 있다.현재 석각본은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1395년(태조 4)에 석각된 것이고(국보 제228호,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또 하나는 1687년(숙종 13)에 다시 새겨진 것이다(보물 837호,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돌에 새겨졌기 ..

카테고리 없음 2025. 7. 20. 12:24
[조선] 혼상의 제작시기 및 혼천의와의 차이점 그리고 혼상으로 본 24절기

혼상은 조선 전기 간의대에 부설되었던 관측기계로 구면(球面)에 별자리를 표시하여 하늘에서 별자리의 배치 상황과 별자리가 뜨고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만든 기구이다. 조선의 혼상은 세종대(世宗代, 1418년~1450년)에 처음 제작되었으나 유물은 현존하지 않는다. 혼상과 혼천의의 차이혼상과 혼천의(渾天儀)는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혼상은 천구의 모습을 나타내는 구체적인 기구이고, 혼천의는 혼상을 포함하여 천체의 위치를 측정하고 운행을 관찰하는 데 사용되는 천문 기구 전체를 일컫는 용어이다. 혼천의는 혼상 외에도 다양한 환과 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더욱 복잡한 천문 관측 기능을 수행합니다. 앞서 포스팅에 자세히 혼천의에 대해 다뤘지만 비교차 간략히 요약하면 혼천의는 천체의 위치와 움..

카테고리 없음 2025. 7. 19. 23:17
[조선] 일정정시의의 구조및 원리 2021년 출토된 세개의 환

일성정시의란 낮과 밤의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해시계와 별시계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조선의 독창적인 천문시계입니다. 세종대왕의 과학에 대한 집착은 모두 백성들을 위함이었는데 오늘은 일성정시의의 구조 및 원리 역사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성정시의란? “처음에 임금이 주야 측후기(밤낮으로 기상의 상태를 알기 위해 천문의 이동이나 천기의 변화를 관측하는 기기)를 만들기를 명하여 이름을 ‘일성정시의’라 하였는데, 이를 완성하였다고 보고하였다. 모두 네 벌인데, 하나는 궁궐 안에 둔 것으로 구름과 용으로 장식하였으며, 나머지 셋은 발이 있어 바퀴자루를 받고 기둥을 세워 정극환( 별의 운동을 관측하는 기구)을 받들게 하였다. 하나는 서운관에 주어 점후(구름의 모양ㆍ빛ㆍ움직임 등을 보고 길흉을 보는..

카테고리 없음 2025. 7. 18. 15:38
[조선] 간의의 기원 및 구조 그리고 대간의 소간의

간의(簡儀)는 혼천의를 간략하게 만든 천문기기로 각도기와 비슷한 구조를 가졌으며, 행성과 별의 위치, 시간, 고도, 방위 등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고 행성과 별의 위치, 시간의 측정, 고도와 방위를 측정하는 조선시대의 천체관측기이다. 간의의 기원조선의 과학발명품 중심에는 장영실이 있다. 물론 알려진 바와 같이 장영실은 기술자에 불과하였지만 현재 세종시절의 역사를 논하면 다른 과학자들보다 장영실이 먼저 등장한다. 예전 장영실을 주제로 제작되었는데 거기 9화에 보면 장영실과 장희제는 세종의 명으로 명나라로 지금 표현으로 산업스파이로 가게 된다. 명나라의 강의를 보기 위해 사천대에 목숨을 걸고 올라가는데 왜 명의 황제는 강의가 있는 곳에 오르는 사람은 목숨을 앗아갔고 조선은 왜 그토록 강의에 집착을 했..

카테고리 없음 2025. 7. 17. 16:32
[조선] 혼천설을 바탕으로한 혼천의의 구조와 원리 세종대왕이 만든 혼천의는 만원권에 없

일명 혼의(渾儀) · 회의기(渾儀器) · 선기옥형(璇璣玉衡)이라고도 하며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던 천문관측기 이다. 아침 · 저녁 및 밤중의 남중성(南中星), 천체의 적도좌표 · 황도경도 및 지평좌표를 관측하고 일월성신의 운행을 추적하는 데 쓰였으며 현재 우리나라 만 원권에 새겨져 있다. 혼천설혼천설은 하늘이 땅을 둘러싸고 있어 마치 새알의 껍질이 노른자위를 싸고 있는 것과 같다는 우주관을 담고 있다.혼천설은 개천설 이후에 등장했을 것이라 생각되는 논천설(전통 동양 우주론)이다. 개천설과 경쟁한 끝에 승리하여 주류 이론이 되었다. 하지만 만든 이 가 명확히 전해져오지 않고 있다.혼천설이 개천설과 가장 다른 점은 하늘과 땅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다. 혼천설은 개천설에서의 하늘과 땅의 상하적 관..

카테고리 없음 2025. 7. 16. 16:29
[조선] 규표의 구조와 정확도 원리

규표는 방위 · 절기 · 시각을 측정하던 천문관측기기로 1437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규표는 규(圭)와 표(表)의 아주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규(圭)에는 그림자의 길이를 알 수 있게 눈금을 새겨 놓았으며 표(表)는 그림자가 잘 비치도록 되어있는 기둥입니다. 현존하지 않는 세종의 규표 원리 표는 1437년(세종19년)에 만들어졌으며 받침석 위에 돌로 만든 21.2척의 규를 설치하고, 8척 높이로 청동 재질의 표를 세웠다. 규에는 주척(1척 = 20.7cm) 단위로 장 · 척 · 촌 · 분을 새겨해 그림자 길이를 측정하도록 하였다. 표의 상단에는 횡량을 설치해 두 마리의 용이 받들도록 하였다. 영부는 규 위에 비친 횡령의 그림자를 더욱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기구이다.규표는 일..

카테고리 없음 2025. 7. 15. 16:20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운영자 : 닉네임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